제 4회 치의미전 오프닝 행사가

지난 11일 서울 토포하우스(TOPOHAUS)

갤러리에서 열였습니다.

이날 행사에서 치의미전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고,

대구예스타치과 주상돈박사는

회화 작품 ‘일상’으로 대상 상장을 수여받았습니다.

주상돈박사는 대상 수상자로

“치과의사로서 누구나 공감을 할 수 있는 작품을

그리려고 노력했다. 환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

이들이라면 누구나 작품의 주인공이라 생각한다”

는 인터뷰를 했습니다.

자세한 인터뷰 내용은

치의신보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^^

https://wwww.dailydental.co.kr/news/article.html?no=120047

주상돈박사는 미술에 대한 안목과 감각이 있어

보다 심미적인 앞니치료를 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