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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taff 작성일18-04-09 10:44 조회3,214회 댓글0건

지구상에 인구가 75억정도이며 치아는 2100억개정도 이상 있습니다. 하지만 똑같은 치아는 하나도 없으므로,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커스텀어버트먼트를 각 사람, 각 치아에 맞게끔 제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. 과거엔 이러한 커스텀 어버트먼트를 제작하기 위해 왁스업을 한 후 캐스팅을 하였으나, CAD-CAM 발달로 인해 어버트먼트를 밀링을 함으로써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.

 

전통적인 임플란트 보철과정은 임플란트 식립을 한 후 healing abutment 연결, 3-6개월뒤 healing abutment 제거 후 impression coping 연결, 인상채득 후 다시 healing abutment 연결, 이후 1주일 전후 만들어진 custom abutment를 구강 내에 healing abutment제거 후 custom abutment 연결 및 보철을 장착하게 된다. 이때 부가적으로 대합치 및 바이트채득이 필요합니다.

하지만 주상돈박사는 이러한 custom abutment 제작하기 위해 전통적인 인상채득과정은 healing abutment를 2-3번 빼고 연결, 대합치인상채득, 바이트 채득하는 불편함이 있는데, 이를 한 번에 간단히 할 수 없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고 이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Hi abutment를 개발하게 되었으며, 현재 Hi bite coping 특허등록 완료되었습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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